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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 장원삼 대사 내정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외교부는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에 장원삼(외무고시 15회) 주스리랑카대사를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원삼 대사는 주미국2등서기관을 시작으로 주중국참사관, 인사기획관, 동북아시아국장, 주중국공사 등을 역임하며 '중국통'으로 분류된다.



미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총괄하는 자리에 장 대사가 내정되자 내부에서는 '깜짝 인사'라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장원삼 대사는 정무와 통상 관련 업무를 아우르며 경험을 쌓아왔다"며 "경험, 범정부 협상단을 이끌 경륜과 리더십 등을 두루 고려해 내정했다"고 강조했다.



노 대변인은 또한 "주요 이력을 보면 중견관리자가 되기 전에 주미대사관과 북미국에 근무한 경험도 있다"며 "방위비 분담 협상 정부대표를 맡는 데 충분한 인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장 대사는 주재국 일정을 마치고 귀임하는 대로 공식 임명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이달 안에 협상 전담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께부터 본격적인 제10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 타결되는 협정은 2019년 1월부터 적용된다.



앞서 양국은 지난 2014년 1월 타결된 제9차 방위비분담금 협정에서 주한미군 방위비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9200억원을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jikim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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