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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필리핀 마닐라서 무릎 꿇고 기도 “우리 교민 안전 위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마닐라 성 어거스틴 성당에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마닐라 성 어거스틴 성당에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진 청와대]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동남아 교민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14일 공개됐다.
 
청와대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아시아태평양경제연합체(APEC), 아세안(ASEAN) 순방에 동행 중인 김 여사는 어제(13일) 필리핀 마닐라 숙소 인근 성당을 찾아 동남아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안전을 위해 기도드렸다”고 밝히며 사진 3장과 함께 올렸다.
 
김 여사가 기도를 올린 곳은 ‘성 어거스틴 성당’으로, 1607년 준공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각) 마닐라 성 어거스틴 성당(1607년 준공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에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각) 마닐라 성 어거스틴 성당(1607년 준공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에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 대통령의 천주교 세례명은 ‘티모테오’, 김 여사의 세례명은 ‘골룸바’다. 티모테오는 ‘하느님을 공경하는 자’, 골룸바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뜻한다.
 
문 대통령은 부산 영도에 가면 유년 시절 세례를 받은 신선성당을 찾고, 양산 자택에 머물 때는 덕계성당을 다녔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1월 서울 홍은동으로 거처를 옮긴 후에는 홍제동 성당에 다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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