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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이라크 지진, 우리 국민 인명피해 없어"

13일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주(州) 폴 자하브의 지진 현장에서 군인들이 희생자 시신을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13일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주(州) 폴 자하브의 지진 현장에서 군인들이 희생자 시신을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외교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과 관련해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 및 주이라크대사관에 의하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지진 발생 인근 이라크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건설현장 건물과 코이카 무상원조 학교건물 등에 일부 경미한 균열 발생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이란·이라크에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 국민에게 여진 등 상존 위험에 대비토록 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 유의사항은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이란과 이라크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현지시간)까지 집계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420여명, 부상자는 8000여명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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