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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유승민 중도보수통합론, 14일 얘기 들어볼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3일 바른정당 유승민 신임 대표가 언급한 중도보수통합론에 대해 "내일 만나 무슨 생각인지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연대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내부적으로 얘기를 해놓고 공감대 형성도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14일 유승민 신임 대표와 국회에서 만날 예정이다.  
 
안 대표는 또 유 대표가 '권력구조에 대해선 4년 중임제를 선호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선거구제 개편은 정당명부식 비레대표제가 좋은 선택이라고 보지만 소선구제의 폐해를 줄이는 다른 어떤 방법도 우리는 다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권력구조 개편도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권력축소형 대통령제가 있는데 의원내각제는 지금은 적합한 제도가 아니다"면서 "(다른) 두 제도 중에 다 열어놓고 합의만 될 수 있다면 반드시 이루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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