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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주혁 유작 ‘흥부’ 내년 설 개봉 위해 후반 작업 중

영화 '흥부' 촬영 장면

영화 '흥부' 촬영 장면

배우 고 김주혁의 유작인 영화 ‘흥부’가 내년 설 개봉할 예정이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선 헌종 당시 양반들의 권력다툼으로 힘들어지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변화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 ‘흥부’가 현재 후반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6년’(2012년 개봉), ‘봄’(2014년 개봉)을 맡은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의 백미경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다.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고 김주혁은 백성을 돌보는 지혜로운 양반 조혁 캐릭터로 출연한다. 배우 정우는 조선 최고의 대중소설작가 연흥부 역을 맡았다.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개봉 일정에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으나, 예정대로 내년 설 관객과 만날 전망이다. 고 김주혁의 유작이 될 영화는 ‘흥부’ 외에도 ‘독전’(이해영 감독)이 남아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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