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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GK 김승규 발목 부상, 세르비아전 결장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에서 김승규 골키퍼가 공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에서 김승규 골키퍼가 공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간판 수문장 김승규(빗셀 고베)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14일 세르비아전에 나서지 못한다.
 
김승규는 지난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도중 왼발목을 다쳤다. 13일 부상 부위에 부기와 통증이 심한 것을 확인한 대표팀은 김승규를 14일 오후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콜롬비아 지오반니 모레노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콜롬비아 지오반니 모레노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1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전 기자회견에서 "김승규가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마무리 훈련까지 모두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13일 아침 염좌를 확인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르비아전에 나설 주전 골키퍼는 13일 훈련을 지켜본 뒤 (김진현과 조현우 중) 최종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승규는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A매치 평가전에서 안정감 있는 방어력을 선보이며 2-1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울산=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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