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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커제에 패배…LG배 8강 한국 전원 탈락

한국 랭킹 2위 신진서(왼쪽) 8단과 중국 랭킹 1위 커제 9단 [사진 사이버오로]

한국 랭킹 2위 신진서(왼쪽) 8단과 중국 랭킹 1위 커제 9단 [사진 사이버오로]

한국이 LG배 8강전에서 전원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13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에서 한국 선수 3명(신진서·최철한·이원영)이 중국 선수들에게 모두 패배했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 랭킹 2위 신진서(17) 8단은 중국 랭킹 1위 커제(20) 9단을 만나 154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최철한(32) 9단은 중국의 셰얼하오(謝爾豪·19) 5단에게, 이원영(25) 7단은 중국의 장웨이제(江維杰·26) 9단에게 각각 패했다.
한국의 최철한(왼쪽) 9단과 중국의 셰얼하오 5단 [사진 사이버오로]

한국의 최철한(왼쪽) 9단과 중국의 셰얼하오 5단 [사진 사이버오로]

한국의 이원영(왼쪽) 7단과 중국의 장웨이제 9단 [사진 사이버오로]

한국의 이원영(왼쪽) 7단과 중국의 장웨이제 9단 [사진 사이버오로]

중·일전으로 치러진 일본 랭킹 1위 이야마 유타(井山裕太·28) 9단과 중국의 양딩신(楊鼎新·19) 5단의 대결에선 이야마 유타 9단이 승리를 차지했다. 일본 선수가 세계대회 4강에 오른 건 2011년 제24회 후지쓰배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의 양딩신(왼쪽) 5단과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사진 사이버오로]

중국의 양딩신(왼쪽) 5단과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사진 사이버오로]

이로써 오는 15일 열리는 준결승전 진출자는 중국 3명(커제·장웨이제·셰얼하오), 일본 1명(이야마 유타)으로 확정됐다. 준결승전 대진 추첨 결과, 커제 9단은 이야마 유타 9단과 맞붙게 됐다. 중국의 장웨이제 9단은 셰얼하오 5단과 대결한다.
 
대진 추첨이 끝난 뒤 커제 9단은 "일본이 오랜만에 세계대회 4강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 이야마 유타 9단과의 승부에 대해선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야마 유타 9단은 "기다려왔던 승부다. 물론 커제 9단이 세계 일인자인 만큼 어려운 승부가 되겠지만 기쁜 마음으로 대국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중국의 셰얼하오 5단, 장웨이제 9단, 커제 9단,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사진 사이버오로]

왼쪽부터 중국의 셰얼하오 5단, 장웨이제 9단, 커제 9단,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사진 사이버오로]

결승전 3번기는 내년 2월 5일부터 열린다. 우승 상금 3억원, 준우승 상금 1억원.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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