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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탈당계 제출…내일 자유한국당 복당

주호영 전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탈당계를 공식 제출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14일 자유한국당에 복당할 계획이다.
주호영 전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겸 원내대표가 13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임현동 기자

주호영 전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겸 원내대표가 13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임현동 기자

 
주 전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6일 김무성 의원 등 8명의 의원과 함께 탈당을 선언했으나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서 전당대회를 관리하기 위해 탈당 시점을 늦췄다. 이 과정에서 주 원내대표는 탈당 선언 다음날인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에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자격으로 참석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13일, 바른정당의 전당대회가 마무리되자 곧바로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로써 지난 8일, 8명이 탈당계를 제출한 데에 이어 바른정당의 통합파 의원 탈당이 마무리됐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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