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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받은 늦깎이 소목장의 솜씨

소목장 양석중. 사진=아트센터이다

소목장 양석중. 사진=아트센터이다

 양석중 소목장의 첫 개인전 '양석중 목가구전:미래의 전통'이 11월 25일~12월 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양석중 목가구전:미래의 전통'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5일부터

2013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 '삼층장', 2105년 프랑스 생 에티엔느 디자인 비엔날레 한국관 출품작 '찬탁',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전 국립무형유산원장 수상작 '강화반닫이'를 포함해 30여 점의 전통가구를 선보인다.
 
삼층장, 느티나무·오동나무·황동, 680×460×1180(mm), 2013 사진=아트센터이다

삼층장, 느티나무·오동나무·황동, 680×460×1180(mm), 2013 사진=아트센터이다

 17년차 목수인 양석중(53)은 서른 일곱의 늦은 나이로 시작한 늦깎이 목수다. 대학시절 이른바 운동권이었던 그는 대기업에서도 사무직 노조활동을 하다 그만두고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소목을 배웠다. 
 중요문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기능보유자인 박명배의 제자다. 2013년 이수자로도 지정됐다. 전통가구의 기법과 형식을 충실이 따르면서도 현대의 공간구조와 쓰임새를 감안한 나무 가구를 만들어왔다. 
 이후남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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