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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현재 연봉 불만족'…"900만원 더 받았으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자신의 연봉에 '불만족'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회사로 부터 더 받았으면 하는 연봉은 평균 900만원이다. 김회룡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자신의 연봉에 '불만족'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회사로 부터 더 받았으면 하는 연봉은 평균 900만원이다. 김회룡 기자

다른 직장인들은 자신의 연봉에 만족하고 있을까. 적어도 설문조사 결과에서만큼은 ‘불만족’이 많다. 그렇다면 얼마나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망하고 있을까.
 
1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74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연봉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2%가 현재 연봉이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직기업 형태별로 중소기업(75%), 중견기업(67.9%), 대기업(60.3%) 순으로 연봉이 적정하지 않다고 여기는 비율이 높았다.  
 
연봉이 적정하지 않은 상황이 재직자에 미치는 영향(중복응답 가능)으로 ‘연봉이 많은 곳으로 이직 준비’(56.4%)가 가장 많았다. 이어 ‘애사심 하락’(49.9%),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게 됨’(49.2%), ‘스트레스 증가’(33%), ‘업무 집중도 저하’(30.5%)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자료 사람인]

[자료 사람인]

 
또 응답 직장인이 생각하는 희망 연봉은 평균 4074만원으로 나타났다. 현재 받는 연봉(평균 3160만원)보다 900만원가량 많았다.
 
재직기업 형태별로 대기업 재직자의 희망연봉은 5298만원(평균 4122만원)으로 1176만원 차이를 보였다. 중견기업은 4708만원(평균 3734만원)으로 947만원, 중소기업은 3819만원(평균 2880만원)으로 939만원 높게 희망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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