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트렌스젠더는 여성 아니다" 한서희 주장에 하리수가 올린 반박글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 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 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탑과의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히고 나섰다. 
 
11월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서 “트렌스젠더도 여성으로 생각해서 그들의 인권에 대해 글을 올려달라는데, 나는 트랜스젠더들을 여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성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물학적으로 여성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한서희는 여성과 트랜스젠더의 선을 그으면서 “나는 여성분들만 안고 간다. 그들은 여성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런 발언의 이유에 대해서 한서희는 “트랜스젠더들은 우리(여성들)가 벗으려고 하는 온갖 코르셋들을 벗지는 못할망정,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 안에 가두고 코르셋들을 더 조이기만 한다”고 설명했다.
 
성소수자 혐오 발언 지적을 우려한 듯 한서희는 “나는 퀴어 포비아가 절대로 아니다”라며 “여성이 남성이 될 수 없듯, 트랜스젠더도 여성이 될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서 국내 연예계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으면서 논쟁에 불이 붙었다. 하리수는 11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말의 무게를 모르는 것이 안타깝다”며 한서희에 대한 비판의 글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본인이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면서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