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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북한 난민 유입대비 '전염병 대책' 마련

일본 정부가 한반도 유사상황시 북한으로부터 대거 난민이 유입되는 상황을 상정해 전염병 대책마련에 들어갔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만일의 사태가 발생해 대량의 난민이 일본으로 올 경우, 보호시설 등에서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연구반을 출범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NHK "후생노동성, 대량 난민 유입시 전염병 대책 마련 착수"
필요한 예방접종 종류와 수량 등 점검...내년 2월까지 대책안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가 개소 5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8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미니체험관' 텐트 전시 언론 프리뷰에서 이효민 구호활동가(오른쪽)가 난민 구조 시에 사용되는 구명조끼 착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가 개소 5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8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미니체험관' 텐트 전시 언론 프리뷰에서 이효민 구호활동가(오른쪽)가 난민 구조 시에 사용되는 구명조끼 착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유럽의 난민보호시설에서 홍역, 풍진, A형간염 등 전염병이 발생한 사례를 고려한 것이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말라리아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북한이 전염병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점도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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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반은 전염병에 해박한 의사와 보건소 직원 등이 참여하며, 수용시설에서 실시해야 하는 예방접종의 종류와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의약품과 의료기구의 양 등을 검토한다. 또 전염병을 조기에 특정하기 위해 필요한 의료체제등도 검토한다.
후생노동성이 북한 난민을 상정해 연구반을 출범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2월쯤까지 대책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북한은 오늘 오전,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미사일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노동신문에 공개된 지난 8월 29일 발사한 중장거리전략탄도미사일 화성-12형 발사장면. [뉴스1]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북한은 오늘 오전,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미사일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노동신문에 공개된 지난 8월 29일 발사한 중장거리전략탄도미사일 화성-12형 발사장면. [뉴스1]

도쿄=윤설영 특파원 snow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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