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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트윗, 정책반영 안해…난 팔로우도 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존 켈리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 [사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존 켈리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 [사진 AP=연합뉴스]

 
백악관 참모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주시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존 켈리(John Kelly)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12일(현지시간) LA 타임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동행한 켈리 실장은 베트남에서 취재진에 “누군가 우리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트윗에 반응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켈리 실장은 “트윗은 그저 트윗이고 우리는 정상적이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책을 개발한다”며 “백악관 참모들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구독(follow)하지도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마니아로 알려졌다. 현재 기준으로 트위터 팔로우 숫자만 4254만명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순방 중에도 하루 2~3건의 트위터를 현지에서 게재했다.
 
심지어 트위터 사용이 차단된 중국에서조차 별도 통신 장비까지 챙겨가며 트위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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