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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트럼프,한국 현대사 가장 아름답게 칭찬”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높이 평가했다.  

한인 차세대 리더 115명 총리공관 간담회 자리서
“한국인이 모국어로 써도 그렇게 아름답게 못쓸것”

 
이 총리는 “외국어로 표현된 글이나 말 가운데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가장 아름답고 쉬운 말로 가장 놀랍게 칭찬한 연설이 바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었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열린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열린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제20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방문 중인 24개국 115명의 차세대 동포 리더들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였다.  
 
이 총리는 특히 “어쩌면 한국인이 모국어로 자기 모국을 예찬하기로 작심하고 써도 그렇게 아름답게 쓰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멜라니아와 나는 한국의 고전적이면서도 근대적 모습에 경외감을 느꼈다. 짧은 시간 안에 한국은 끔찍한 참화를 딛고 일어나 지구상 가장 부강한 국가 반열에 이르렀다”며 한국의 성장을 기적에 비유했다.
 
이 총리는 “대단한 칭찬이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 사이에 그런 놀라운 변화를 실현했다.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차세대 대표들에게 “여러분의 조국이 이루었던 그런 기적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DNA(유전자)가 여러분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한분 한분께 그런 놀라운 기적이 있길 바라고, 그러한 축복이 이미 어딘가에 준비되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정용환 기자 narrativ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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