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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넘나 발끈해 그만 “독도”라고 말해버린 일본

 
넘나 발끈해 그만 “독도”라고 말해버린 일본
국빈 트럼프 대통령 만찬 자리에 내놓은
새우 하나 때문에 일본이 난리가 났습니다
“새우로 영토 어필하나”
- 일본의 한 방송사 -
 
“한미일 밀접한 연대에 악영향을 끼치는 듯한 움직임은 피할 필요가 있다”
- 일본 정부 -
독도새우 내놨다가 일본이 너무 발끈해서일까요
자기도 모르게 ‘독도’라는 말을 써버렸습니다
“일본인 교환학생입니다.  
독도새우는 올바른 명칭은 아닙니다”
- 일본 네티즌 A - 
보수적 일본인들은 왜 방송에서
‘다케시마 새우’가 아닌 ‘독도새우’라고 했냐며 질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새우 이름이 ‘독도새우’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독도’라는 말을 부지불식간 써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일본의 반응에 우리 국민들은 하나같이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독도 새우를 독도새우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
“독도 가려면 여권 갖고 가야 하는 주제에 오지랖”
“남의 땅에 신경 좀 꺼라” 
크기도 커서 “독도 지킬 비주얼”이라는 소리를 듣고
맛도 너무나 좋아서 1㎏당 10만원도 넘는다는 ‘독도새우’ 
사실 ‘독도새우’는 우리 기분 좋고 일본 기분 나쁘라고,
상징적으로 붙인 이름이 아니라 정말 독도 인근에서만 
주로 잡혀서 붙은 ‘팩트’에 충실한 이름입니다
독도새우로 묶이는
닭새우(가시배새우)ㆍ꽃새우(물렁가시붉은새우)ㆍ도화새우는
1년 중 대부분을 울릉도ㆍ독도 인근에서 잡힙니다 
잡히는 양이 적고, 신선도 유지가 어렵고
크기도 엄청나고, 무엇보다 굉장한 맛을 자랑해서
말 그대로 ‘국빈 대접’에 꼭 맞는 귀한 식재료입니다 
그러니 일본은 괜한 트집을 잡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니면 그들도 ‘독도’를 마음 속으론 인정해 왔던 게 아닐까요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조성진 인턴 cho.seo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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