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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지지율 70.7%…문 대통령 3.8% 추월

김정숙 여사가 9월26일 인천 종합어시장에서 한가위 맞이 장보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청와대]

김정숙 여사가 9월26일 인천 종합어시장에서 한가위 맞이 장보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청와대]

 
김정숙 여사의 지지율이 남편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추월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공개된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의 11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김 여사의 국정 지지율은 70.7%, 문 대통령은 66.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적극 지지층은 44.3%,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26.4%로 각각 집계됐다. 부정 평가도 문 대통령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19.5%로 문 대통령보다 7.6%p 낮았다.
 
김 여사는 30~40대와 여성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에서 8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60대에서도 58%의 마음을 얻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문무대왕함에 마련된 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문무대왕함에 마련된 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성별로는 여성들에게는 74.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남성의 지지율도 66.8%에 달했다.  
 
정치성향별 조사에서는 진보와 보수 간 격차가 두드러졌다. 진보에선 90.3%에 달하는 지지를 보냈지만, 보수(49.7%) 지지율은 절반 수준이었다.
 
이번 조사는 데일리안이 의뢰, 알앤써치가 11월 6일~7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9%, 표본추출은 성과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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