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방송 등]](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8/8956205f-0b3b-4726-9db5-4f53368fcef4.jpg)
[사진 일본방송 등]
![[사진 일본 방송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8/9fa2b9e1-3270-43e7-936e-cb5d6df49496.jpg)
[사진 일본 방송 캡처]
![[사진 일본 방송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8/ae8d7cd9-0f39-4153-bbeb-c49343ed6c44.jpg)
[사진 일본 방송 캡처]

니노미야 카즈나리.
![앞줄은 동방신기. 뒷줄은 아라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8/48754247-5f77-495b-9198-65f36f48bac0.gif)
앞줄은 동방신기. 뒷줄은 아라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앞줄은 동방신기. 뒷줄은 아라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8/56319e8a-06a4-4725-abb8-5001e8461ed0.gif)
앞줄은 동방신기. 뒷줄은 아라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니노미야 카즈나리.
그는 또 "다른 나라 사람이랑 2시간 동안 이야기한다"면서 유노윤호의 일본어 실력을 칭찬하거나, "세계를 날아다니는 건 역시 다르다"고 동방신기를 추켜세웠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왼쪽)과 유노윤호.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동방신기 두 멤버 사이에 설 때마다 "어. 더 컸네"라는 말을 한다고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조권 침해 소송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장신들이다"며 "일조권 침해로 내가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이날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이 같은 발언 이후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은 '일조권'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