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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가 만족, 85%가 지인에 추천…일본 취업, 뭐가 좋길래

일본에 취업한 한국 청년에게 물어보니

일본에 취업한 한국 청년에게 물어보니

 일본에 취업한 한국 청년 중 절반 이상이 현재 직장에 만족하며, 5명 중 4명 이상이 일본 취업을 추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협회 도쿄지부 일본 취업자 143명 설문조사
일본 취업 57.8% 만족…"비전 있고 근무환경 좋아"
불만은 낮은 급여…200만~300만 엔 39.5%로 가장 많아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가 최근 3년 안에 일본에 취업한 한국 청년 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7.8%가 현재 직장에 '만족'(39.3%)하거나 '매우 만족'(18.5%)한다고 답했다.
 '불만'은 11.1%, '매우 불만'은 4.4%로 일본 취업자들이 직장 생활에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취업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국내외 이직 등 미래비전'(28.7%)과 '근무환경'(28.4%)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주변에 일본 취업을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추천' 63.2%, '적극 추천' 21.3%로 84.5%가 긍정 답변을 내놨다.
 현재 직장의 불만에 대해서는 43.9%가 '낮은 급여'를 꼽았다. 상여·수당을 포함한 연 급여는 200만~300만 엔이 39.5%로 가장 많았고, 300만~400만 엔이 26.1%였다. 200만 엔 이하도 9.7%였다. 500만 엔 이상 받는 사람은 12%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일본 직장에서 정착하기 위해서는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23.6%)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고, '일본어 실력'(21.5%), '일본 생활 및 문화의 이해'(18.9%) 등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유경 기자 neo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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