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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동맹국 공격 허락 안 해…한반도 잔혹 역사 반복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우리는 동맹국이 공격과 협박을 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8일 국회에서 연설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JTBC 캡처]

8일 국회에서 연설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JTBC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연설에서 “미국은 갈등이나 대치를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망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사에는 버림받은 체제가 많다. 그들은 어리석게 미국의 결의를 실험했던 체제였다”며 “미국의 힘, 미국의 결의를 의심하는 자는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의심치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역사상 최악의 잔혹이 이곳에서 반복되도록 하지 않겠다”며 “이 땅은 우리가 지키기 위해 싸우고 생명을 걸었던 땅이다. 바로 그래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화와 번영을 사랑하는 국가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왔다”며 “이제는 힘의 시대다.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늘 강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이번이 일곱번 째로, 1993년 7월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24년 만에 이뤄졌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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