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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北, 우상화 위해 2억불 써…北주민, 기아·강간에 고통”

[사진 JTBC]

[사진 JTBC]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이틀째인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24년 만의 연설을 갖고 “2012년과 2013년 북한 체제는 2억불로 추정되는 돈, 북한 주민의 생활에 쓰이는 돈의 절반을 (김정은 위원장의) 기념비를 건립해 독재자 우상에 쓰고있다”며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주민들을 동등한 시민으로 여기기는 커녕 주민들을 점수매기고 충성도를 자의적으로 판단해 등급을 주고있다”며 “충성도 점수 딴 사람들은 평양에 거주, 점수가 낮은 사람들은 먼저 아사한다. 한 사람의 작은 위반, 예를 들어 버려진 신문에 인쇄된 독재자의 사진에 얼룩을 묻히기라도 하면 이것은 전 가족에 영향을 미칠 수 잇다. 주민들은 고문과 기아 강간 살인을 견뎌내며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9세 소년이 10년간 수감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는 조부가 반역죄로 고발당했기 때문이다. 한 학생은 김정은의 생에 중 하나를 잊었다는 점 때문에 학교에서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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