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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호텔관광대학원, 국내·외 전문가 ‘한국 관광’ 인식조사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호텔관광대학원은 오는 17일 개최 예정인 제 1회 웰니스·복지관광 한중일 국제포럼에 앞서 국내·외 학계, 정부기관 및 전문가 125명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관광의 대표적 강점분야는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국내 전문가 응답자의 26%가 한류를 꼽은 반면, 외국인 전문가들의 20%는 쇼핑이라고 응답해 두 집단 간의 인식 차이가 뚜렷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관광의 강점으로 쇼핑에 이어, 스마트관광, 식음료, 교통 순으로 응답하였고, 외국인들은 쇼핑에 이어, 잘 갖춰진 교통시설, 전통체험, 식음료, 웰니스·의료분야를 한국의 강점으로 인식했다. 국내 전문가가 가장 높은 강점으로 인식한 한류를 외국인 전문가들은 6위로 선정했다.  
 
한편 ‘신정부 출범이후 복지정책의 확대가 관광분야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는가?’ 라는 질문에 국내 전문가의 58%가 ‘매우 기대된다’와 ‘기대된다’고 답해 현 정부의 복지관광 정책 및 이에 대한 투자의 활성화를 긍정적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과는 달리 한국 관광의 강점으로 복지관광을 꼽은 응답자는 국내전문가 1.4%, 외국인 전문가 0.5%로 국내·외 전문가 모두 낮게 평가하였다.  
 
「한국 관광의 대표적인 강점분야」
순위국내 전문가순위외국인 전문가
1한류 (26.2%)1쇼핑 (19.7%)
2쇼핑 (18.6%)2교통 (16.9%)
3스마트관광 (10.5%)3전통체험 (14.8%)
식음료 (10.5%)4식음료 (14.2%)
교통 (10.5%)5웰니스/의료 (9.3%)
6전통체험 (8.1%)6한류 (8.7%)
웰니스/의료 (8.1%)7스마트관광 (8.2%)
8숙박 (3.8%)8숙박 (4.4%)
9테마파크 (2.4%)9테마파크 (3.3%)
10복지관광 (1.4%)10복지관광 (0.5%)
자료: 수원대 호텔관광대학원 (국내전문가 79명, 외국인전문가 46명 대상조사)
*국내 전문가: 관광분야 교수, 한국관광공사, 관광분야 연구소 박사  
*해외 전문가: 일본⦁중국 관광분야 교수, 관광청 직원
 
이번 한중일 웰니스·복지관광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성숙된 시장인 헬스케어관광, 스파관광, 웰니스관광 분야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현 정부의 복지와 연계된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한중일 3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일본 아시아태평양(APU)대학 말콤 쿠퍼 교수가 ‘일본의 헬스‧웰니스 관광 동향’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중국 광서사범대학의 Xiubai Li 교수는 ‘중국 웰니스 관광의 현황’이란 주제로, 마지막으로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 부서의 주성희 팀장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포럼 참가는 무료이며, 행사는 수원대학교 글로벌 경상관 B1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 대한 문의는 수원대학교 호텔관광대학원 031-220-2617,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 031-229-8594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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