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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설혜심 교수 초청 ‘대학 지성인’ 특강

 서울여자대학교는 7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설혜심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7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설혜심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7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설혜심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개최했다.
 
설혜심 교수는 ‘교육인적자원부 베스트 티처상’,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할 정도로 명강의로 유명하며, ‘소비의 역사(지금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 ‘그랜드 투어(엘리트 교육의 최종 단계)’,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마녀사냥에서 트위터까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설혜심 교수는 ‘코스모폴리탄 엘리트 만들기: 그랜드 투어의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국제매너를 갖춘 지성인이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역사적으로 설명하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호기심이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여행을 다니면서 낯선 세상을 보는 것을 권장하자는 의미로 그랜드 투어가 출현했고 사회적 이동성의 증가가 국제 매너를 탄생시켰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랜드 투어는 국제적인 엘리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호기심과 여행의 교육적 효과가 결합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에 역사는 고급정보였다”라며 “역사는 방대한 정보의 창고이므로 새로운 일을 할 때 아이디어가 없으면 역사를 보면 된다”라고 조언하였다. 또한 그는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역사는 묘한 심리적 쾌감과 안정감, 위로를 준다”라며 “학생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라고 당부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마다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관점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오는 14일에는 영화감독 장유정씨가, 21일에는 소설가 김중혁씨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 2017학년도 2학기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 일정
(※ 아래 일정 및 강의자는 본교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11월 14일(화) 장유정(영화감독)
△ 11월 21일(화) 김중혁(소설가)
△ 11월 28일(화) 진중권(동양대 교수)
△ 12월 5일(화) 전혜정(서울여대 총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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