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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굿즈’?…청와대 만찬 케이크, 일반에 판매된다

청와대는 국빈만찬 코스별 메뉴를 7일 오전 공개했다. 사진은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나터.   청와대는 바닐라의 고소한 맛과 트리플 초콜릿의 리치한 맛과 산딸기의 새콤함이 오감을 안성시킨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국빈만찬 코스별 메뉴를 7일 오전 공개했다. 사진은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나터. 청와대는 바닐라의 고소한 맛과 트리플 초콜릿의 리치한 맛과 산딸기의 새콤함이 오감을 안성시킨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연관된 물품들이 ‘이니 굿즈’로 불리며 인기를 얻는 것처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먹은 케이크가 ‘트럼프 굿즈’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청와대 국빈만찬 테이블에 오른 케이크를 만든 ‘한스케익’ 관계자는 8일 해당 케이크는 시중에 없는 메뉴지만 일반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저녁 청와대 만찬에서는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가 디저트로 올랐다.
 
초콜릿 케이크와 수정과를 얼려 만든 그라니타(과일, 설탕, 와인 등의 혼합물을 얼려 만든 이탈리아식 디저트)가 조화를 이룬 메뉴다.
 
이 디저트는 청와대가 국내 중소기업인 한스케익에 특별 주문해 만들었다.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은 한스케익 오너셰프 한성훈 대표가 청와대에 들어가 디저트 메뉴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다.
 
한스케익은 해당 케이크를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보일 수 있도록 메뉴화하고 청와대 만찬이나 트럼프 방한을 상기시킬 수 있는 적절한 이름을 붙여 매장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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