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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선보인 '패션 외교'…한·일 어떻게 달랐나

5일 일본 방문 당시 멜라니아 여사(왼쪽)와 7일 한국을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 [연합뉴스]

5일 일본 방문 당시 멜라니아 여사(왼쪽)와 7일 한국을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서울에 도착한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는 키 180㎝의 전직 모델답게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은 순방국은 물론 세계적 주목을 받는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2(Girls Play2)'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2(Girls Play2)'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멜라니아 여사는 단정한 자줏빛(짙은 와인색) 단색 오버핏 코트와 파란색 하이힐을 신어 전반적으로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일본 방문 때 화려한 코트를 입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층 차분해졌다는 평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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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은 코트는 스페인 브랜드 '델포조(Delpozo)'의 400만 원대 제품, 구두는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티앙 루부탱' 제품(약 75만 원대)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파란 구두의 밑창은 빨간색으로 반전 포인트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5일 도쿄(東京) 긴자(銀座)에 있는 진주 매장을 방문, 양식 진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5일 도쿄(東京) 긴자(銀座)에 있는 진주 매장을 방문, 양식 진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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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여사는 한국 방문 전 일본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 코트와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 신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도착했을 때 멜라니아 여사가 입고 있던 펜디 코트 가격은 4800 달러(약 533만원)라고 한다. 코트와 함께 매치한 마놀로 블라닉 구두는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즐겨 신는 구두 브랜드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 만찬 자리에서는 빨간색 이탈리아 명품 발렌티노 드레스와 마놀로 블라닉 힐을 신고 등장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들에 관한 책을 쓴 작가 케이트 앤더슨 브라우어는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는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고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며 "그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처럼 유행에 상관없이 자신이 입고 싶은 것을 입는 것 같다"고 평가 한 바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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