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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서운할까봐” 靑, 트럼프에 ‘야생화’ 들려준 박효신 공개

[청와대 인스타그램]

[청와대 인스타그램]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인 7일 오후 청와대의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행사는 2시간 20여분 동안 진행돼 오후 10시 23분쯤 마무리됐다.
 
이번 국빈만찬에서는 가수 박효신씨가 직접 그의 노래 '야생화'를 부를 것이라는 소식이 일찍부터 전해지기도 했다. 고난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담아 내는 야생화의 의미를 한·미 동맹에 빗대기 위한 선곡이라는 게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청와대 인스타그램]

[청와대 인스타그램]

8일 오전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효신씨의 공연 리허설 모습과 공연 모습이 올라왔다. 청와대는 인스타그램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 내외 초청 청와대 만찬 행사에서 가수 박효신님과 KBS 교향악단, 연주자 정재일님, 국악인 유태평양님이 공연을 선보였다"고 말하며 "비공개 행사라 청와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를 하지 못해 팬 여러분들께서 많이 서운해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우리 측 70명, 미국 측 52명 등 총 122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명수 대법원장 등 3부 요인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주요 정부부처 장관, 정경두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등 5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가 만찬에 초대됐다.
 
재계에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리허설 중인 박효신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리허설 중인 박효신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리허설 중인 정재일씨와 박효신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리허설 중인 정재일씨와 박효신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리허설 중인 정재일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리허설 중인 정재일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본 공연 중인 박효신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본 공연 중인 박효신씨. [청와대 인스타그램]

박효신씨의 공연은 문화공연의 하나로 진행됐다. KBS교향악단은 프란츠 폰 주페(FranzvonSuppe)의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과 레오나르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메들리(Westside Story Medley)를 연주하고, 박효신씨가 '야생화'를 직접 불렀다. 이밖에 뮤지션 정재일과 소리꾼 유태평양도 '비나리'를 협연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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