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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미국 동북부 명문 사립학교 교육과정 유치부~고등부 운영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한 SJA Jeju


지난달 23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한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이하 SJA Jeju) 개교식(사진)이 지난 3일 열렸다. 개교식은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SJA Jeju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학교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되는 네 번째 국제학교로 미국 동북부 지역의 명문 사립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이하 SJA)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3만여 평 규모의 캠퍼스에서 유치부인 Pre-K3부터 고등부 12학년까지 총 68학급 1254명이 함께 공부할 예정이다.
 
학생 중심 인성·탐구·공동체 교육
 
교육 프로그램은 ‘인성’ ‘탐구’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위에서 아래로 정보를 알려주는 ‘Top down’ 방식이 아닌, 학생들이 중심이 돼 스스로 공부하는 ‘Bottom up’ 교육 방식을 추구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지적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지역·국제사회와 연관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연구한 내용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해결책과 결론을 도출해 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의문을 갖거나 질문을 던지는 것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개교식에서는 미국 SJA 졸업생 허유진씨가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무대 진행을 맡았고, SJA에서 보내온 개교 축하 영상과 신입생이 준비한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피터 토스카노 SJA Jeju 총교장은 “문화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PAC동을 비롯해 기숙사·수영장·테니스장·농구장 등 멋진 건물과 시설들로 이루어진 캠퍼스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SJA Jeju 학생들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세계 수준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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