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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쇼트트랙 대표팀...나란히 '평창 모의고사'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 나란히 출격한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4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으로, 쇼트트랙팀 대표팀은 5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ISU 월드컵은 평창 올림픽을 앞둔 상황에서 소중한 실전 경험이 될 전망이다. 또한 두 종목 모두 1∼4차 월드컵 랭킹에 따라 평창행 티켓 수가 결정된다. 기량 점검은 물론, 세부 종목별로 배정된 티켓을 최대한 많이 획득하는 것이 대표팀의 목표다.

ISU 월드컵 시리즈 출전 위해 출국
스피드는 네덜란드서 1차 대회,
쇼트트랙은 중국서 3차 대회 나서

 
이상화 vs 고다이라, 올림픽 전초전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평창 파이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24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평창 파이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24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10∼12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리는 ISU 1차 월드컵에 출전한다. 월드컵 남녀 500m·1000m, 1500m와 남자 5000m, 여자 3000m에는 국가별 최대 3장의 티켓이 걸려있다. 남자 1만m와 여자 5000m, 남녀 매스스타트는 최대 2장이다. 
 
이상화 질주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상화가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10.24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화 질주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상화가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10.24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림픽 여자 500m 3관왕에 도전하는 이상화(스포츠토토)는 500m와 1000m에 출전한다. 이상화는 4차례 월드컵에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평창 올림픽 전초전을 치른다. 여자 500m·1000m단거리에는 이상화와 더불어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서문여고), 박승희(스포츠토토)가 함께 나선다.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 김보름(강원도청)은 무려 5개 종목에 출전한다. 매스스타트는 물론 1500m·3000m·5000m·팀추월까지 책임진다. 1500m에는 노선영(콜핑팀)이, 3000m에는 박지우(한국체대)가 김보름과 함께 평창행 티켓 획득에 도전한다. 팀추월은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가, 매스스타트는 김보름, 박지우가 나선다.  
 
훈련 열중하는 이승훈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승훈이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10.24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훈련 열중하는 이승훈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승훈이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10.24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자 대표팀에선 주장 모태범(대한항공)과 김태윤(서울시청)이 500m와 1000m에 모두 출전한다. 2010년 벤쿠버 올림픽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은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 명예회복을 노린다. 차민규(동두천시청), 김준호(한국체대)는 500m에, 장원훈(의정부시청), 정재웅(동북고)은 1000m에 출전한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대한항공) 역시 김보름과 마찬가지로 5개 종목에 출전한다. 1500m·5000m·1만m·매스스타트·팀추월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노린다. 남자 대표팀 막내 정재원(동북고)도 5000m·1만m·매스스타트·팀추월 등 4개 종목에서 이승훈과 호흡을 맞춘다.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김민석(평촌고)도 이승훈과 함께 1500m와 팀추월에 도전한다. 1500m에는 주형준(동두천시청)도 함께 나선다. 
 
최민정 상승세 계속 될까?
 
월드컵 금메달 3개 쇼트트랙 대표팀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자 1,000m 금메달 심석희(뒷줄 왼쪽), 여자 1,500m 금메달 최민정(앞줄 왼쪽 세번째), 남자 1,500m 금메달 황대헌(뒷줄 왼쪽 세번째). 2017.10.10   toad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금메달 3개 쇼트트랙 대표팀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자 1,000m 금메달 심석희(뒷줄 왼쪽), 여자 1,500m 금메달 최민정(앞줄 왼쪽 세번째), 남자 1,500m 금메달 황대헌(뒷줄 왼쪽 세번째). 2017.10.10 toad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은 종목별로 출전 선수가 제한돼 있다. 남녀 500m는 각각 32장의 출전권이 주어지고 남녀 1000m와 1500m는 36장, 계주는 8장이 배부된다. 종목별로 국가당 최대 3명씩 출전할 수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경우 이미 1·2차 월드컵을 치렀다.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성남시청)은 1·2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휩쓸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고,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2차 대회에서는 1500m에서 1위에 올랐다. 심석희(한국체대)는 2차 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 평창 메달 향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태릉실내스케이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이 스피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9.18   hkmpo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민정, 평창 메달 향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태릉실내스케이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이 스피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9.18 hkmpo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국 상하이에서 9∼12일 열리는 3차 월드컵에서는 올림픽 출전권 굳히기에 들어간다. 여자부는 최민정과 심석희 외에 김아랑(한국체대), 이유빈(서현고), 김예진(평촌고), 노아름(전북도청) 등이 함께 한다. 남자부는 2차 대회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황대헌과 서이라(화성시청), 김도겸(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박세영(화성시청)이 나선다. 
  
매서운 눈으로 빙판 응시하는 심석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태릉실내스케이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심석희와 선수들이 스피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9.18   hkmpo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매서운 눈으로 빙판 응시하는 심석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태릉실내스케이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심석희와 선수들이 스피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9.18 hkmpo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차 월드컵에서 2관왕(1000m·1500m)에 오른 임효준(한국체대)은 허리 부상 여파로 2차 대회에 이어 3차 대회도 불참한다.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3차 월드컵이 끝난 뒤 서울로 돌아와 16∼19일 4차 월드컵을 치른다. 이 대회에서 평창 출전권이 최종 결정된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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