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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 여파 현대홈쇼핑, ‘칼리아×한샘 마테라소파’ 생방송 연기

한샘 가구를 홍보하는 홈쇼핑 방송.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사진 현대홈쇼핑]

한샘 가구를 홍보하는 홈쇼핑 방송.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사진 현대홈쇼핑]

신입 여직원 사내 성폭행 논란 파문이 커지면서 한샘 제품을 유통 중인 홈쇼핑업체들이 관련 방송을 연기하고 있다.  

 
 5일 홈쇼핑업체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이날 저녁 예정된 ‘칼리아×한샘 마테라소파’ 생방송을 연기했다. 해당 상품은 현대홈쇼핑과 이태리 소파 브랜드 칼리아, 한샘 등 3사가 공동 기획한 상품이다.  
 
 이날 오전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된 ‘한샘 올인원 하이클래스 시스템키친’은 평소와 비교해 판매 실적이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한샘몰 페이스북]

[사진 한샘몰 페이스북]

 한 홈쇼핑업체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봐야겠다”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당분간 한샘 제품 편성을 자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이슈 청원에는 ‘한샘 교육담당자 성폭행 사건 올바른 조사와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는 제안이 올라와 이날 오후 현재 1만 명이 넘게 청원에 서명했다.
 
 한샘 공식 페이스북에도 불매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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