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찬욱, 영국 BBC 6부작 드라마 연출…플로렌스 퓨 주연"

박찬욱 감독.

박찬욱 감독.

영화 '스토커'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박찬욱 감독이 이번에는 영국 BBC 드라마를 연출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박 감독이 BBC 드라마 '더 리틀 드러머 걸'(The Little Drummer Girl)의 연출을 맡는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리틀 드러머 걸'은 이중첩자가 된 여배우의 이야기로, 스파이 소설의 대가 존 르 카레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983년 소설이 나왔고 이듬해인 84년 조지 로이 힐 감독 연출과 다이안 키튼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바 있다. 국내에는 '테러리스트'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박 감독이 새로 연출하는 '더 리틀 드러머 걸'은 총 6부작 드라마로,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간다. 방영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지난 8월 개봉한 '레이디 맥베스'의 플로렌스 퓨(21)가 주연이다. 퓨는 첫 주연 데뷔작 '레이디 맥베스'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신예다. 이 영화로 더블린 국제영화제, 더블린 영화비평가협회상, 몬트클레어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박 감독 역시 개봉 당시 퓨에 대해 "지난 한 해 동안 만난 신인 여배우 중 가장 돋보였다"며 "여배우 보는 눈만큼은 나를 믿어달라"고 말한 바 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