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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코스 여자 1위' 강경아, "내년에도 1등 해야죠"

중앙서울마라톤 10km 코스 여자 1위에 오른 강경아씨. 사진=박린 기자

중앙서울마라톤 10km 코스 여자 1위에 오른 강경아씨. 사진=박린 기자

 
중앙서울마라톤 10km 코스 여자 1위 강경아(38·경기도 용인시)씨는 "내년에도 1등해야죠"라고 말했다.  
 
강경아씨는 5일 서울에서 열린 2017 중앙서울마라톤(중앙일보·대한육상연맹·JTBC·일간스포츠 공동 주최) 10km 코스에서 37분33초를 기록, 여자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풀코스와 달리 10km 코스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강경아씨는 "28살까지 육상 장거리 선수였는데, 아이를 낳은 뒤 달리기를 그만뒀다"며 "작년 중앙서울마라톤 10km 코스에 도전해 37분43초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여자선수 중 1등으로 들어와 기쁘다"고 말했다.
 
강경아씨는 "마라톤은 이렇게 숨이 턱끝에 차는게 좋다. 마지막에 잠실종합운동장을 돌 수도 있다"며 "내년에 3회 연속 중앙서울마라톤 10km 코스 여자 1위를 하고 싶다. 아이들이 자라면 풀코스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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