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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만나는 김기민의 지그프리트

REVIEW & PREVIEW
 
마린스키 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백조의 호수’

기간: 11월 9~12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98-9416



지난해 ‘무용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를 수상한 발레리노 김기민의 무대를 가까이서 만난다. 클래식 발레의 교과서 ‘백조의 호수’의 원조인 마린스키 발레단 버전을 오랜만에 맛볼 기회기도 하다. 2012년 마린스키 발레단 내한 공연 당시 극중 지그프리트 왕자와 같은 성년을 맞았던 김기민이 수석무용수에 올라 5년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나는 무대인 만큼, 더욱 원숙한 기량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무용수 절반 가량은 마린스키 분관 개념인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소속이다.

 
4일간 무대는 2쌍의 '백조-왕자'가 번갈아가며 오른다. 9, 11일은 프리모스키 스테이지의 간판스타 이리나 사포즈니코바와 세르게이 우마넥이, 10, 12일은 마린스키에서 최고 기량을 뽐내고 있는 커플 빅토리아 테레시키나와 김기민이다. 김기민은 “‘백조의 호수’는 아름답고 슬프면서도 숭고한 사랑 이야기가 있는 한편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들이 녹아든 작품이다. 질서정연한 군무 안에서 각각의 무용수들이 어떻게 백조를 표현하는지 눈 여겨 보신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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