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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쇼트프로그램에서 부진한 모습이었다. 
 
눈빛연기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   여자 시니어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7.30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눈빛연기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 여자 시니어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7.30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다빈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7~18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6.10점에 예술점수(PCS) 27.80점을 합쳐 53.90점을 받아 1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최다빈이 기록한 53.90점은 지난 3월에 기록한 ISU 공인 개인 최고 점수 62.66점보다 8.76점이 낮다.
 
최다빈은 최근 오른 발 부상으로 고생하면서 완벽하게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도 회전축이 흔들리면서 점프 완성도가 떨어졌다.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의 선율에 맞춰 연기한 최다빈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가 다운그레이드(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아 수행점수(GOE)에서 1.40점 깎였다. 
 
후반부에 뛴 트리플 플립도 회전수 언더로테이티드(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으로 GOE에서 감점 1.10점을 받았다. 
 
프리스케이팅은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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