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노주현 “아들 개털에 기도 막혀서 사망? 대중은 무조건…”

배우 노주현(71)이 ‘개털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노주현은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그동안의 괴소문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바로 아들이 반려견의 털 때문에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는 것. 이는 명백한 루머로, 실제 아들은 죽지 않았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노주현은 “반려견과 생활하는 게 최근이지만, 선진국은 옛날부터 그랬다. 그런데 그런 쪽에서 개털이 기도를 막아 사망한 경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대중은 무조건 믿더라. 본질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라며 당혹스러웠던 마음을 드러냈다.
 
노주현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반려견 애호가이다. 그가 키우는 기르는 견종은 용맹하기로 소문난 저먼셰퍼트다. 경찰견, 마약 탐지견 등으로 활동할 정도로 용맹스럽고 총명하다. 노주현은 “저먼셰퍼트를 키우려면 어느 정도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기른 거다. 군대 제대하자마자 돈 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은 얼마나 황당할까요”라는 질문에 “오래 살겠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는 노주현의 전원 생활도 공개됐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별장에서 젊은 시절부터 키운 반려견 저먼세퍼트와 함께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공개된 안성 전원주택은 앞으로는 저수지가 펼쳐져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여 자연의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주택 곳곳에는 자연 풍경과 어우러지는 조각상이 있으며, 집 안에는 다양한 전시 작품들이 있어 그의 예술 작품에 대한 조예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등 세계 곳곳의 이웃들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카페 공간이 한쪽에 꾸며져 있기도 했다.
 
노주현은 “이 부지는 내가 1990년도에 잡아 놓은 거다”며 “카페를 하나 내서 문화적 접근이 가능한 공간으로 쓰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멋진 풍광을 혼자 보기 아까워 지역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노주현은 1968년 TBC 동양방송 공채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한진희, 이영하와 더불어 ‘꽃미남 트로이카’로 불리며 정상급 인기를 누렸다.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하며 코믹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까불지마', '김관장 대 김관장',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수상한 삼형제' 등에 출연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