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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페북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첫 방송…어떤 내용 다뤘나

 청와대가 페이스북 생방송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3일 첫 방송 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화면 캡처]

[청와대 페이스북 화면 캡처]

 
이날 첫 방송은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청와대 앞 분수광장이 보이는 사랑채 옥상에서 뉴스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일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 문 대통령의 소방의 날 기념식 소식 등을 다뤘다.
 
고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취지 등을 밝히고, 오는 8일부터 7박 8일간 이뤄질 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관련 소식에선 문 대통령의 ‘신(新) 남방정책’ 구상을 설명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화면 캡처]

[청와대 페이스북 화면 캡처]

 
고 부대변인은 또 연차휴가를 내놓고 근무한 청와대 참모진을 문 대통령이 질책했다는 이날 보도에 대해 “질책은 아니고 연차휴가, 그리고 근무시간 외에 일하는 것들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권유였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 부대변인은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김선 행정관과 함께 온라인 이슈를 살피고, 지난 1일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 당시 사용한 키노트(화면 프레젠테이션)도 소개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월∼금요일 오전 11시 50분에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며 문 대통령의 일정 외에도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B컷 사진’이나 청와대 담당자와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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