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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LPGA 토토재팬 클래식 1라운드 6명과 공동 선두

【서울=뉴시스】9일 일본 훗카이도 암빅스하코다테 클럽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닛폰햄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9언더파로 우승한 한화골프단 이민영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07.09.(사진=한화골프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9일 일본 훗카이도 암빅스하코다테 클럽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닛폰햄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9언더파로 우승한 한화골프단 이민영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07.09.(사진=한화골프단 제공) photo@newsis.com

 
이민영(25·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민영은 3일 일본 이바라키 현 오미타마 시 다이헤요 클럽 미노리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냈다.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한 이민영은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 7월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다. 지난 2015년 3월 신장암 수술을 받고 필드에 복귀했던 그는 KL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뒀다.
 
대회 첫날엔 이민영을 비롯해 7명이 공동 선두에 올라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재미동포 제인 박(31)을 비롯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펑샨샨(중국)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리젯 살라스(미국)와 후지타 사이키 등 일본 선수 3명도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 유소연과 3위 렉시 톰슨(미국)은 4언더파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지은희와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 세계 4위 전인지는 3언더파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지난 2015년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우승 합작 기록(15승)을 넘어선 16승을 달성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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