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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취미 활동 페어…직장인 흥을 북돋운다

삼성전자의 ‘취미 활동 페어’가 주목을 끌고 있다.직원들의 취미를 공유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것은 물론 재미까지 추구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삼성디지털시티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한가족 어울림 축제’에서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행복한 기업을 만들자는 취지로 ‘취미 활동 페어’를 열었다.취미 활동 페어는 온오프라인 취미 전문 스타트업 하비박스가 기획, 진행하여 ‘흥’ 넘치는 축제를 준비했다.
 
‘하비존’으로 지정된 취미 활동 페어에서는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레고 미니카 경주 △사무실 소품 DIY △마술 배우기 △드론 레이싱 등의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2인 1조로 진행되었으며, 하비박스에 소속되어있는 하비큐레이터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신의 취미를 전시한 갤러리도 운영되었다.
 
이벤트 이후 진행된 삼성전자 내부 인터뷰에서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프로그램의 우승을 차지한 삼성전자 안테나 그룹의 김재형 씨와 한상민 씨는 우승 비결로 ‘남다른 팀워크’를 꼽았다. 그들은 “사전에 어떤 식으로 조립을 할지 미리 전략을 짜 둔 덕도 있지만, 결국은 우리 두 사람의 팀워크가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우승 자체도 기쁘지만 친한 동료와 마음이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돼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코르크 다육이 만들기 프로그램 (사무실 소품 DIY)에 참여한 김나래 씨는 “처음 행사장에 왔을 때 인테리어나 음향 시설 등이 잘 꾸며져 있어서 놀랐다”며 “구성 프로그램들도 여러 사람들이 참여할만한 것들로 알차게 꾸며져 있어 남은 행사들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녀는 자신이 만든 코르크 다육이가 사무실 분위기 전환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사람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끌어낸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동료들과 함께 참여하며 재미와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다는 점도 한가족 어울림 축제의 장점으로 꼽았다.
 
하루 중 삼분의 일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다. 그리고 직장에는 그 긴 시간 동안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 동료가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일’ 외에도 함께 공유하는 다양한 경험들이 필요하다. ‘한가족 어울림 축제’는 그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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