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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잠수부가 만드는 부성 신화 '올드마린보이'

'올드마린보이'

'올드마린보이'

감독 진모영 | 장르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 85분 | 등급 전체 관람가

[매거진M] '올드 마린보이' 영화 리뷰

 
 
★★★
 
 
[매거진M] 탈북자 출신 머구리(잠수부의 옛말) 박명호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올해 제9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됐다. 박명호가 탈북 후 남한 사회에 정착한 이야기와 더불어, 그가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사업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밀착해 보여준다. 
 
'올드마린보이'

'올드마린보이'

탈북 당시 사선(死線)을 건너 온 그가 생계를 위해 매일 ‘바다’라는 사선으로 뛰어드는 모습은, 가장의 책임감과 생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강원도 바다의 탁 트인 풍광, 머구리의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수중 촬영이 볼거리. 한편, 탈북자로서의 정체성이나 남북문제 등 내밀한 주제로 확장되지 않는 점은 아쉽다. 
 
TIP 다큐 최고 흥행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를 만든 진모영 감독의 신작.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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