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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기 짝이 없는 가족 종교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내게 남은 사랑을'

'내게 남은 사랑을'

감독 진광교 | 장르 드라마 | 상영 시간 111분 | 등급 12세 관람가
 

[매거진M] '내게 남은 사랑을' 영화 리뷰

★☆
 
평범한 회사원 봉용(성지루)은 아내 화연(전미선)과 삼남매와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엔 무척 소홀하다. 어느 날,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은 봉용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시대착오적인 기독교영화. 코미디와 눈물을 번갈아 내세우는 한국식 가족 드라마의 클리셰를 완벽하게 답습한다. 
 
'내게 남은 사랑을'

'내게 남은 사랑을'

지루한 이야기 전개, 촌스럽고 안일한 연출은 일반 관객이 즐기기엔 몹시 어설프고, 기독교 신자가 보기에도 무척 고루하다. 배우들의 연기 톤 역시 제대로 조율되지 않는 느낌. 어떤 관객층을 겨냥하려 했는지 강한 의문점만 남는다. 
 
TIP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 보이 그룹 펜타곤의 양홍석이 쌍둥이 남매로 출연한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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