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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울린 故 김주혁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갑작스러운 사고로 명을 달리한 故 김주혁. 그를 추모하는 네티즌들의 마음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에는 김주혁이 과거 설정했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알려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 사진은 KBS 2TV ‘1박 2일’ 촬영 당시 찍은 것이라고 알려졌다.
김주혁은 지난 2013년 12월 '1박 2일' 시즌3 멤버로 합류해 2015년 말 하차했다. 2년간 격주 금, 토요일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등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쌓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마음 놓고 웃길 수 없는 배우라는 신분때문에 혹여 자신이 불편함을 끼칠까 하차를 결심했을 때, 많은 이들이 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마지막 녹화 당시 스태프들이 연신 눈물을 흘리는 탓에 김주혁은 몇 번이고 마지막 인사를 다시 말해야 했다.  
 
그런데 김주혁은 '1박 2일' 새 멤버로 윤시윤이 합류하는 날, 이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인계를 하겠다"며 직접 동물 탈을 쓰고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본업인 연기에 주력하고 싶어 선택한 하차였지만, 김주혁 본인 역시 정든 멤버들을 떠나기 어려운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017년 초 영화 '공조' 관련 인터뷰를 위해 매체 뉴스엔과의 만났을 당시 김주혁은 "'1박 2일' 나가고도 방송은 계속 보고 있다. 아이들하고 정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그는 또 하차 후 탈을 쓰고 깜짝 등장했던 때를 떠올리며 "헤어·메이크업을 전부 하고 갔는데 제작진이 탈을 쓰라 그래서 깜짝 놀랐었다"고 볼멘소리를 하면서도 "당시 찍었던 사진이 카카오톡 메시지 바탕 화면이다"며 '1박 2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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