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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한 文...몰려드는 '셀카·서명' 요청

헬멧에 서명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헬멧에 서명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제55회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지민, 정우성씨도 동행했는데요. 두 배우는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한지민, 정우성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한지민, 정우성씨. [연합뉴스]

소방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소방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도 만나 위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소방관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국민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국가의 손'"이라며 "독립기관으로 승격한 소방청은 육상재난을 총괄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화재뿐 아니라 육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에서 국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헬멧에 서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헬멧에 서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유니폼에 서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유니폼에 서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사회자입니다. 기존 전문 사회자가 아닌 여러 소방관의 희생으로 재난현장에서 구조된 시민이 직접 나와 행사 순서를 소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문 대통령에게 '셀카', '서명' 요청이 밀려들었습니다. 한 소방관은 파란색 헬멧에 서명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등에 '119'라고 적힌 주황색 소방관 유니폼에도 서명했습니다. '문재인 2017. 11. 3'이라고 적힌 문 대통령의 서명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아이들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기념식에 참석한 아이들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소방관들과 '셀카' 찍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소방관들과 '셀카' 찍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119 소년단 어린이들, 행사에 참석한 소방관들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셀카 요청에도 응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화재, 구조 현장에서 유명을 달리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함께 소방학교 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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