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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부터 안젤라 베이비까지…'억' 소리 나는 스타들의 웨딩드레스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 UAA]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 UAA]

'결혼식의 꽃은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혼식은 신부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부가 식 당일 입은 웨딩드레스에는 모두의 이목이 쏠린다.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 UAA]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 UAA]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송혜교가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드레스를 입으면서 이 브랜드 웨딩드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혜교 외에도 많은 글로벌 스타들이 디올을 선택했다. 
 
1. 송혜교
[사진 장쯔이 웨이보]

[사진 장쯔이 웨이보]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송중기와 결혼식에서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배우 장쯔이(가운데)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결혼식에 참석한 후 `송송커플`과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사진 장쯔이 웨이보]

배우 장쯔이(가운데)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결혼식에 참석한 후 `송송커플`과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사진 장쯔이 웨이보]

송혜교가 입은 디올 제품은 당초 웨딩드레스로 제작된 것이 아니다. 디올이 지난 7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2017 FW 오뜨쿠띄르를 통해 발표한 드레스다. 송혜교는 이 디자인을 웨딩드레스로 낙점하면서 자신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계절을 고려해 소재도 미카도 실크로 변경했고, 네크라인에 프릴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살렸다. 이 드레스 가격은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디올 하우스에서 웨딩드레스 장인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등 송혜교 체형과 취향을 반영했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드레스가 됐다. 
 
2. 미란다 커
[사진 SNS]

[사진 SNS]

세계적인 탑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7월 스냅챗 최고 경영자(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란다 커가 입은 드레스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미란다 커를 위해 미카도 실크에 뮤게 장식을 수놓았다. 그는 "미란다 커는 동화 같은 결혼식을 원했다.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3. 안젤라 베이비
[사진 SNS]

[사진 SNS]

안젤라 베이비는 2015년 중국 배우 황샤오밍과 결혼하면서 약 2억원에 달하는 디올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약 360억원이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젤라 베이비가 입은 웨딩드레스 역시 많은 공을 들렸다고 하는데, 이 드레스는 제작만 5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4. 멜라니아 여사
[사진 미국 보그]

[사진 미국 보그]

200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결혼식을 올린 멜라니아 여사도 크리스털이 1500개가 박힌 10만 달러(약 1억1190만원)에 달하는 디올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제작만 500시간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여사는 결혼 당시 패션 잡지 '보그'의 미국판 2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웨딩드레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호에는 멜라니아가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을 담는 과정이 14페이지 정도 담겨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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