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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개최…내주 초 대북 독자제재 조치 발표할 듯

 청와대는 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대북 독자제재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9월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NSC 전체회의. [사진 청와대]

9월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NSC 전체회의. [사진 청와대]

NSC 상임위는 오는 7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내주 초 정부 독자제재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결의 2375호를 채택한 뒤 독자제재 방안을 논의해왔다. 미국 측이 정부에 실질적 효과가 없더라도 상징성을 위해 정부의 추가적 제재 조치를 요구해 왔다고 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미국도 독자제재 조치를 취했고, 한미 간에도 이런 제재의 필요성에 관해서 계속 협의를 해왔다”며 “어제 최종적으로 몇 가지 방안을 검토했고 빠르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전에 어떤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흥진호 나포 사건’ 관련 상황 전반을 보고받고 향후 재발방지 대책도 협의했다.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서주석 국방부 차관,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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