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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의 첫 변신…베스킨라빈스 '박카스향 소르베' 나왔다

얼린 ‘박카스’는 어떤 맛일까. ‘국민 피로해소제’로 불리는 박카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 
 

이달 1일부터 셔벗 형태의 박카스 아이스크림 판매
54년 여 만에 첫 변신…젊은층 노려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BR코리아는 동아제약과 손잡고 ‘박카스향 소르베’를 내놨다고 3일 밝혔다. 이미 1일부터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박카스 소르베는 일종의 셔벗이다. 우유를 넣지 않았고 일반 셔벗보다 부드럽다.  
 
박카스는 1961년 알약 형태로 출시됐다가 1963년 드링크제로 바뀌면서 현재까지 54년여간 인기를 끌고 있다. 수십년간 인기를 끌어온 ‘장수 식품’이 다양한 형태로 변신을 꾀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 
이달 1일부터 배스킨라빈스에서 판매 중인 '박카스 소르베'.

이달 1일부터 배스킨라빈스에서 판매 중인 '박카스 소르베'.

 
1974년 등장해 43년간 인기를 끌고 있는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가 대표적이다. 빙그레는 올리브영과 손잡고 바나나맛 우유를 본뜬 용기와 향이 특징인 로션 등을 출시했다. 
 
롯데제과는 아이스크림인 수박바‧조스바‧스크루바를 젤리와 사탕으로 만들었다. 음료수인 요구르트를 활용한 젤리는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바나나맛 우유 바디로션.

바나나맛 우유 바디로션.

박카스가 54년여 만에 변신할 수 있는 것은 분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박카스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때문에 식음료 형태로 나올 수 없었다. 하지만 2011년 의약외품으로 바뀌면서 이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박카스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박카스 D’와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박카스 F’가 있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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