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축구대표팀, 스페인 출신 그란데-미냐노 코치 영입...6일 합류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대표팀 감독을 보좌한 토니 그란데(왼쪽) 코치. [사진 스페인축구협회 페이스북]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대표팀 감독을 보좌한 토니 그란데(왼쪽) 코치. [사진 스페인축구협회 페이스북]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 출신 지도자의 도움을 받고 러시아월드컵 본선 준비를 한다.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 도왔던 지도자
그란데, 2010월드컵-유로2012 우승 도와
미냐노, 28년째 피지컬 전문 코치로 활동

대한축구협회는 2일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코치로 활동한 토니 그란데(70)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가 축구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축구협회는 '이들과 내년 러시아월드컵까지 계약을 맺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코치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두 코치는 3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6일 소집되는 대표팀 훈련에 바로 합류한다.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로 활약한 그란데 코치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수석 코치로 일했다. 이 기간동안 세계적 명장인 파비오 카펠로, 거스 히딩크, 존 토샥, 빈센트 델 보스케 감독을 보좌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세 차례 경험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델 보스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활동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198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의 피지컬 코치로 경력을 시작한 미냐노 코치 역시 그란데 코치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그는 UEFA P급 지도자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과 유로,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메이저 대회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코치들의 합류는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콜롬비아전(수원), 14일 세르비아전(울산)을 위해 6일 소집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