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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편집 조작’ 네이버 책임자에 정직 1년 중징계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가 지난달 31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가 지난달 31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청탁을 받고 자사 포털의 뉴스 배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네이버 스포츠 A 이사가 최근 회사로부터 ‘정직 1년’의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IT 업계에 따르면 A이사는 이 같은 징계를 받고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다. 
 
‘정직 1년’은 네이버 내부에서 그간 전례가 없는 수준의 중징계로,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고려해 회사가 단호한 조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0월 A 이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로부터 “단체에 불리한 기사를 보이지 않게 해달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 청탁을 받고, 이를 실제로 들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의혹이 불거지자 네이버는 지난달 20일 한성숙 대표가 직접 공개 사과했고, 담당자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착수했다. 
 
이해진 전 이사회 의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강한 책망을 받기도 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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