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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文정부 불안 꿈틀" 박지원이 전하는 호남민심


박지원 “광주에서도 문재인 정부 불안이 꿈틀거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취임식 전에 국민의당 대표실을 찾아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인사하고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취임식 전에 국민의당 대표실을 찾아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인사하고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호남 민심을 전했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 목욕탕 온탕에서 만난 병원 이사장님이 ‘문 대통령님 잘하시나요?’라고 물어 ‘잘 하시죠’라고 답했더니 ‘최저임금 인상되고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병원운영이 어려워져요. 어린이집 원장들도 못한다는 데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주에서도 불안이 꿈틀거립니다. 저녁에 만난 광주 유력인사들도 문재인 정부를 향한 갈등이 시작된다며 국민의당을 지켜야 문재인 대통령께서 호남을 배려한다며 용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목포로 갑니다”라고 적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서는 “연설 도입 부분을 20년 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의 아픈 경험과 금 모으기 등 국민통합으로 극복한 슬기를 부각해 현재의 난관 극복 의지를 밝혔다. 대북정책은 DJ(김대중 전 대통령) 베를린 선언을 듣는 것처럼 확고한 선언으로 강한 지지를 보낸다”며 “거듭 시정연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야당으로 협력 시정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평가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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