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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의혹 조사했던 특검보, 이명박 소유 영포빌딩에 사무소 차려”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근처에 위치한 영포빌딩(왼쪽)[사진 다음 로드뷰]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근처에 위치한 영포빌딩(왼쪽)[사진 다음 로드뷰]

2008년 1~2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 기업 다스 의혹을 조사했던 BBK 특별검사팀 중 한 명인 특검보가 영포빌딩에 법률사무소를 차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포빌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소유한 건물이다.

 
 3일 노컷뉴스는 당시 특검팀 19명 중 한 명인 이상인 변호사가 2008년 4월 다른 변호사들과 함께 영포빌딩에 법률사무소를 차렸다고 보도했다. 영포빌딩은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광역 등기국 앞에 위치해 있다.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이 변호사는 이듬해엔 당시 한나라당 추천으로 KBS 이사를 역임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 비상임이사를 지내고 있다.
 
 당시 특별검사팀은 정호영 특검을 비롯해 특검보 5명와 파견검사 10명, 특별수사관 16명과 파견 공무원 39명, 비정규직 인원 19명 등으로 구성됐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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