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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에 등장한 멧돼지 6마리

2일 오후 10시30분 께 청주시 상당구에서 발견된 멧돼지 6마리 [독자 제공=연합뉴스]

2일 오후 10시30분 께 청주시 상당구에서 발견된 멧돼지 6마리 [독자 제공=연합뉴스]

2일 오후 10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6마리가 출몰했다.  
 

어미 돼지는 택시와 충돌
새끼 돼지 5마리는 인근 야산으로 도망

멧돼지 무리 중 100kg에 육박하는 어미 돼지는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쏘나타 택시와 충돌해 그 자리에서 죽었다.

 
이 사고로 택시 전면부가 파손됐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미 돼지와 함께 있던 새끼 멧돼지 5마리는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
 
앞서 10시간 전인 이날 새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 아파트 인근 상가 앞에서 멧돼지 6마리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나 멧돼지 포획에 실패했다.
 
또 비슷한 시간 직선거리로 800m 떨어진 흥덕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도 멧돼지 3마리가 발견됐다.
 
당시 3마리의 멧돼지 중 1마리는 차에 치였고 2마리는 그대로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세 장소에서 발견된 멧돼지가 동일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해조수 포획단과 함께 사라진 멧돼지를 쫓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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