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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톱스타 사이에서 '최고 옷발' 자랑한 70대 여배우

[사진 엘르코리아]

[사진 엘르코리아]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윤여정이 젊은 톱스타들 사이에서 세련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는 '2017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열렸다. 한국의 첫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는 문화 예술계 등 주요 인사 15명이 초대됐다. 이들은 패션, 문화, 예술 등 각계 인사 추천을 받아 엘르 내부 심사를 통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윤여정은 레전더리 액트레스 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1947년생 올해로 만 70세의 나이지만 남다른 패션감각과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상에서 윤여정이 입은 옷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엘르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윤여정이 입은 옷은 에르메스 제품이라고 귀띔했다.
[사진엘르코리아]

[사진엘르코리아]

[사진엘르코리아]

[사진엘르코리아]

 
이날 패션쇼에는 윤여정을 비롯해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배우 차승원·고소영·고수·배두나·김지원·임윤아, 가수 소녀시대 윤아·엑소 카이·그레이·로꼬·후디, 모델 아이린, 미술가 양혜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故 김주혁 씨의 사망 사고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이날 대부분의 참석자는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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