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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영웅’ 유승민 IOC 선수위원, 체육학 명예박사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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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35·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경기대에서 체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경기대는 3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캠퍼스 종합강의동 최호준홀에서 유승민 위원의 명예체육박사 학위수여식을 연다. 경기대 학부·대학원을 졸업한 유 위원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국제 스포츠 발전과 올림픽 정신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유 위원은 “‘명예’라는 단어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명예박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체육과 관련한 명예로운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유 위원은 지난해 8월 리우올림픽 기간 열린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전체 23명 후보 중 2위로 당선됐다. 2024년까지 IOC 선수위원직을 맡는다. 그는 선수수행그룹위원회, 마케팅위원회, 학습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심리·영양학·코칭 기술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학습 온라인 프로그램에 한국 선수들을 위한 한글 자막을 포함하자는 의견을 내세워 내년 초부터 정식 서비스를 이끌어냈다. 
 
김지한 기자 kim.i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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